페루 남서부 이카 지방의 조그만 마을이자 오아시스... 인구는 100명 내외이며 주위에는 모래 언덕이 둘러싸고 있고 야자수 그늘과 작은 호수가 아름다워, 휴식과 수영 그리고 ‘모래 보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 명소가 되었다고...
밖에서 보면 무지 신비한데, 안을 들여다보니 그냥 한적한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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