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음악방

당신은 철새

모링가연구가 2008. 3. 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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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철새 / 김 부자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 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 타도록 그리움 주고 아아아아 아아아아 가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 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주세요 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리움만 주고가는 당신은 철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