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고향 노래:박영진 얼룩소 고삐 잡고 논밭 갈아도 내가 살던 풍년 고향 나는 나는 떠날 수 없네 서울이 좋다지만 내 고향 강촌이 좋아 흙냄새 맡으면서 땀을 흘리면 풍년이 또 온다네 얼룩소 고삐 잡고 논밭 갈아도 내가 자란 풍년 고향 나는 나는 버릴 수 없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고향이 좋아 땀 흘리는 보람 뒤엔 행복이 오네 풍년이 또 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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