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옛 책을 바라보노라면 오늘 첨단의 학문적 결과도 결국 끊임없이 탐구하는 옛 분들의 자세와 무관하지 않음을 본다. 옛 책에는 학문에 대한 한없는 탐색과 존중이 그대로 나타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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