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고대미라) 잿더미처럼 몸을 녹이는 뜨거운 용암 불구덩이 안에서도 놓을 수 없었던.. 그런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 곁에도 그런 사람이 있나요? 어떤 고통속에서도 놓을 수 없는 한 사람이 있었기에 저 두사람은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겠네요. 이런 사랑이 73도의 사랑아닐까요~? [폼페이 화산 .. 현대시 옛시방 2008.02.17
♣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 ♣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 유리하다고 ......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여 주고받는 말마다 악(惡)을 막아 듣는 이에게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理致)가 명확할 때 과.. 현대시 옛시방 2008.02.17
삶의 메세지 삶의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번째 메세지 남편의 .. 현대시 옛시방 2008.02.17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 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 현대시 옛시방 2008.02.17
인생길(펌) ♧ 인생 길 ♧(옮긴글) 삶을 살아가는 도중에 기쁨도 즐거움도 행복도 있었죠. 그러나 도중에 더러 다가온 슬픈날 괴로운날들이 삶 전체를 흔들어, 덧없어 보일때도 적지 않았으리요. 그러나, 마치 자연현상 중에 흐린 날들이 있어 개인날의 신비로움을 더욱 돋보여 지게 하듯 힘들었던 날들이 즐거운 .. 현대시 옛시방 2008.02.16
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감동 사연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감동 사연 “할아버지의 깊은 효심을 보고 가슴속부터 울었습니다. ” (shaoku) 노모를 모시는 백발의 아들 사연이 전파를 타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20일 방송된 SB.. 현대시 옛시방 2008.02.16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줄 때 늘 말.. 현대시 옛시방 2008.02.16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훌륭한 인물이 되고,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둘째는 열심,셋째는 뒷심 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있.. 현대시 옛시방 2008.02.16
이렇게 살자 오늘하루도 이렇게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일주일에 몇 시간은 한 권의 책과 친구와 가족.. 현대시 옛시방 2008.02.16
고향처녀 /경음악 고향처녀 /경음악 아쉬움에 눈물짓는 외로운 사나이 못잊어서 내가 왔는데 그님은 간곳이 없네 내고향 뒷동산에 진달래꽃 피고 지는데 어이해서 못오시나 고향 처녀야 그리움을 잊으려고 눈물짓는 사나이 보고파서 내가 왔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내고향 시냇가에 종달새 구슬픈데 어이해서 아니오.. 현대시 옛시방 200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