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옛시방 382

[옛 한시] 강벽조유백江碧鳥逾白(絶句)[두보의 시공부2]

[두보의 시공부2] 강벽조유백江碧鳥逾白(絶句)/미산 윤의섭 江碧鳥逾白 맑고푸른 강물위의 나는새가 희게 보이고 강벽조유백 山靑花欲然 푸른산의 꽃이 불타는듯이 붉고나. 산청화욕연 今春看又過 올해에도 객지에서 봄이 또 가는것을 보게되니 금춘간우과 何日是歸年 어느날에나 고향에 돌아가리..

현대시 옛시방 200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