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육수 내기 맛있는 육수 내기 가다랭이 육수 가다랭이포를 이용하여 국물을 내는 것은 일본 요리에서 많이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국물맛을 위해 가다랭이포에 다시마나 모시조개를 넣기도 합니다. 다시마는 깨끗하게 닦아서 먼지를 제거하고 5cm크기로 잘라서 찬물에 넣고 약한 불에서 5분간 끓인후 가다랭이 50g.. ,한방 ,생활 지혜방 2009.07.08
쫄깃쫄깃한 칼국수 면 만들기 쫄깃쫄깃한 칼국수 면 만들기 칼국수는 원래가 육수와 면을 같이 삶기에 걸죽해지죠. 걸죽해지는 것이 싫다면 면을 한번 데치고나서 육수에 넣으면 되죠. 면이 쫄깃하길 원한다면(도토리 칼국수) 중력분(밀가루),계란,올리브유,전분가루,도토리 가루를 반죽하여(반죽할때 많이 치대세요) 하루 동안 냉.. ,한방 ,생활 지혜방 2009.07.08
육수 내는 네 가지 방법 조개 국물 ① 조개(1/2컵)는 연한 소금물에 1시간 정도담가 해감을 빼고 씻어 건진다. ② 다시마물 4컵에 조개를 넣고 조개 입이 열릴 때까지 끓인다. 버섯 국물 ① 말린 표고는 씻어 건져 넉넉한 물에 1시간 정도 불린다. ② 불린 표고는 건져 기둥을 잘라내고 채로 썬다. ③ 표고 불린 물에 다시마 약간.. ,한방 ,생활 지혜방 2009.07.08
칼국수/국수육수/쟁반비빔국수 만드는법 "건강상식과일상생활요리정보"~ 칼국수/국수육수/쟁반비빔국수 만드는법 급 일상생활.건강정보 건강상식과 일상생활 건강상식과 일상생활 카페 칼국수/국수육수/쟁반비빔국수 만드는법 급 쫄깃쫄깃한 칼국수 면 만들기 칼국수는 원래가 육수와 면을 같이 삶기에 걸죽해지죠. 걸죽해지는 것이 싫다면.. ,한방 ,생활 지혜방 2009.07.07
위 통증 증상별 좋은 음식 위 통증 증상별 좋은 음식 위가 좋지 않을 때 ① 위장이 든든해지는 완전식품 달걀 달걀의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여덟 가지가 모두 함유되어 있어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하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메티오닌의 함유량이 높아 간 기능 강화에 효과가 있다. how to eat 삶아 먹는 것이 이상.. ,한방 ,생활 지혜방 2009.07.03
민간요법 민간요법 ☞ 지방간, 혈중지방에 겨울 굴이 아주 좋다 간기능이 파괴되어 GOT, GPT가 높으면 매우 위험한데, 겨울의 바닷굴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다. 그 원리는 조 혈(造血)과 정혈(精血)인데, 굴은 양쪽 다 강하게 작용하며 특히 철분, 망간, 미네랄군, 아미노산, 글리코겐, 타우린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에.. ,한방 ,생활 지혜방 2009.07.02
천연 비아그라~~메꽃 천연 비아그라~~메꽃 메꽃은 묵은 논밭이나 물기가 약간 있는 풀밭, 길옆 같은 데서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 덩굴풀이다. 메꽃 뿌리는 허약한 체질을 바꾸는데 상당한 효력이 있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들의 체력을 늘리는 데 효과가 좋다. 몸이 너무 말라서 고민하는 사람, 병을 오래 앓아서 기력이 몹.. ,한방 ,생활 지혜방 2009.06.30
불면증에 좋은 민간요법 몇가지 불면증에 좋은 민간요법 몇가지 의서를 뒤지다보면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민간 요법들을 많이 본다. 이러한 민간 요법은 만성적인 또는 장기의 이상이나 기혈의 잘못된 흐름, 또는 음허지열증같은 원인이 아닌 일시적인 불면증에는 효과가 있다. 1. 원지와 감초 달인물 불면증에 원지와 감초 달인물을 .. ,한방 ,생활 지혜방 2009.06.29
동의보감 건강음식처방 67가지 동의보감 건강음식처방 67가지 01.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02.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03. 소변 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0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0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06. 기억력 증진에 오미.. ,한방 ,생활 지혜방 2009.06.27
감기 예방과 수족 냉증 치료에 좋은 민간 요법 감기 예방과 수족 냉증 치료에 좋은 민간 요법 감기는 일상 생활에서 쉽게 걸릴 수 있는 가장 흔한 질병이지만, 예로부터 만병의 근원이라 했을 만큼 폐기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들에게는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는 무서운 병이다. 또 냉증 역시 단순한 혈액순환 장애에서 여성 불임, 뇌졸.. ,한방 ,생활 지혜방 2009.06.26